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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i

골감소증도 골다공증,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골다공증은 모두 익숙한 단어이죠?

그럼 골감소증은 들어보셨나요?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전단계이자 골다공증을 막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첫 사례자로 나온 '정경희'씨는 허리통증으로 열흘을 입원해계셨는데요.

부딪힌 적이 없는데 골절이 발생하였습니다. 원인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 골절 입니다.

조심히 움직이면 되지..하고 골다공증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의 뼈가 뚝뚝 끊기는 무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뼈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 세포와 뼈를 소실하는 파골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세포가 뼈의 생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화된 뼈를 파골 세포가 삭제하고 새로운 뼈를 조골 세포가 생성하는데 이 과정이 3-4개월이 걸립니다.

조골 세포와 파골 세포의 균형 이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합니다.


여성들의 골다공증 질병률이 남성보다 높은 것은 여성호르몬과 뼈가 관계가 있기 때문입 니 다.

여성호르몬이 뼈의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보통 폐경이 된 여성은 호르몬 분비가 줄기 때문에 급격히 뼈가 약해집니다.

그래서 폐경 후 여성호르몬 약을 병원에서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유방암. 정맥혈전증 등의 질환을 겪은 적이 있다면 피하셔야 합니다.


골다공증 약은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와 골형성 촉진제(테리파라타이드)'가 있습니다.

경구용이나 주사제 등 다양한 형 태로 치료제가 있지만 부작용이 있어 환자 상태의 충분한 검사를 통해 신중하게 투여되어야 합니다.


보통 골다공증은 여성분들의 질병이라 생각하지만 남성분들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남성분들은 뼈 건강에 관심을 두지 않다보니 질환이 심각해진 상태에서 치료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 또한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뼈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체모가 적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뼈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남성이 골다공증에 걸린다면 암. 당뇨와 같은 다른 질병의 요인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여성 환자보다 심층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는 골헝성 억제 단백질이 많아져 뼈를 약하게 만듭니다.

또한 당뇨는 신장기능을 저하시켜 비타민D의 활성화를 막아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가져 옵니다.

혈중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부갑상선 이상은 결국 뼈에서 칼슘을 빼내게 되고 골다공증 골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당뇨와 골감소증을 앓고 있는 임철재 씨. 젊은 시절 부터 술을 많이 드셨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뼈는 10-20대 최대 골량을 이루기 때문에 그 시기 식습관과운동이 노년 뼈건강의 지표갸 됩니다.


갑상선과 같은 내분비질환, 유방암. 전립선암과 같은 질병을 앓았던 환자분들은 뼈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3명 중 1명이 암 병력이 있는 시대에 회복율도 높아졌지만 암치료후골손실로인한 2차질병이 생길위험이 많습니다.

암치료에 사용되는 약제갸 뼈를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년의 질병이라고 하기엔 젊은 세대도 골다공증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모유수유를 하는 임산부의 경우 그 위험이 큰데요.

뼈 건강은 여성호르몬과 연관이 깊은데 임신 모유수유 중에는 무월경 상태가 지속되면서 뼈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며 엄마 몸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지만 보통 임산부들은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식사를 충분하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에도 칼슘 섭취는 필수 입니다! 산모님들은 철분과 엽산만 섭취하지 마시고 칼슘을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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