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시멘트는 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존적치료가 원칙입니다.
병원이 원칙을 지키면 돈을 못버니까 원칙을 어기는 겁니다.
(예외적으로
1. 뼈의 생성이 안되는 사람 암환자, 요즘은 암환자도 골시멘트를 안하는 추세입니다
2. 1개월 이상 보존적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뼈의 통증을 호소할 때 ....
허리통증과 골절통증을 잘 구분하여야 합니다.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골절된 뼈를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모아서 끝으로 톡톡 2~3차례 두드려보면 아프다고 합니다. 이것은 골절 통증이며 그렇지 않으면 허리통증입니다. 허리통증이라면 골시멘트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 히 별개입니다.)
원칙은 안지키고 병원에서는 돈벌이를 위해 골시멘트를 해야 좋다고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골시멘트가 안좋습니다. 일시적으로 무사히 잘 지나가더라도 결국 나중에 문제가 생깁니다.
골시멘트를 해야한다면?
척추압박골절이 너무 심하게 골절되어 (뼈의 압박률이 50%이상 ) 소변장애나 신경마비 장애가 의심될 경우입니다. 그런경우는 1%도 안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척추를 고정하고 더구나 척추를 펴고 있어야 (익스텐션 )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
과거에는 몸통을 압박하여 척추를 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의료지식이 부족하였고 잘못된 치료법을 시행하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