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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i

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2일

허리통증과 골절통증은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허리골절 후 5~6개월 또는 1~2년 지났는데도, 

심지어는 3~5년이 지났는데도

허리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허리골절, 척추압박골절 후 골절부위의 통증은 평균 2~3개월이 지나면 통증은 감소됩니다.

하지만 이 때 받은 충격과 회복기간 중의 운동량, 활동량 감소 등 

근육의 경직과 약화, 복근과 승모근 등 거의 신체 전신에

빨간등이 켜지면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로인해 굽음증(후만증), 꼬부랑이 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뼈가 골절되면서 굽음증이 오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약화, 척추기립근의 약화로 인한 것이 더 큰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맛사지도 마음놓고 할 수도 없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다가 2차골절이 발생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러한 이유로 점점 몸의 이곳저곳 근육의 경직과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만성통증이 계속해서 따라다닙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이렇다 할 운동을 하기에 너무 어려운 조건, 환경들, 2차골절의 위험성 때문에 쉽사리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운동이 걷기 운동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4번, 야외에서 1시간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잘못된 근육의 발달로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모대학교 야구부 코치가 (키185cm 체중 85kg) 겉모습은 매우 건장하고

근육질의 신체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허리통증으로 찾아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어깨가 굽어있고 등이 굽어져 있었습니 다. (본인스스로도 인정을

하시더군요. 어려서부터 운동으로 먹고사는 직업인데도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많이한다고요.)

문제점을 알려드렸더니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가셨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올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을 하면 굽음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피노메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스피노메드는 어르신들의 경우,

척추기립근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근육을 증강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근육의 증강은 허리통증 감소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척추압박골절 경중 10단계

척추압박골절의 경중을 임의적으로 10단계로 구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임의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하시길...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며  70~80대 이상​  1~2단계 매우 경미한 경우입니다.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지도 않았는데...  별다른 충격이 없는 경우인데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은 분 통증이 아주 심하지는 않고 보행도 문제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분 누웠다가 일어날 때가 통증이 오지만 일어서 있을때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보행도 가능하다 는 분...​  일반적인 허리통증으로 알고 있다가 자연치료 되신 분도 계십니다. 3~4단계  경미한 경우  기침을 했는데... 허리에 통증이 ...  무거운 물건을 들었는데 우두둑 소리가 들렸다는 분...  골절부위의 묵직한 통증을 느끼고...   누웠다가 일어날때 통증이 있고 힘들다...  일어나서 서있고 보행은 가능한데 조금 힘들다...​  5~6단계  조금 심한 경우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거나 의자에서 물건을 꺼내다가 떨어지면서...  누웠다가 일어날 때 많이 아프고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들다  서있기가 힘들고 화장실도 겨우 간다...  식사도 겨우 앉아서 한다​  7~8단계  심한 경우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매우 아프고 일어나기가 힘들다  화장실도 가기가 힘들다  부축을 받으며 화장실을 간다  앉지도 못하겠다.  앉아서 식사도 못하겠다 9단계  매우 심한 경우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다  화장실도 못가고 대소변을 받는다  누워만 있다. 10단계 소변장애 하지마비 등 환자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대략 6단계 정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몇 단계에 해당하십니까?​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 기간 보행이 곧 재활치료입니다.  너무 장기간 누워지내게 되면 근육이 빠져서 좋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더구나 70~80대 어르신은 어떠한 다른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스트레칭, 요가도 위험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자칫하면 추가 2차골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단계별로 치료기간, 회복기간, 재활운동도 조금 다릅니다.  1~2단계 정도라면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통증약은 복용하되 심하지 않다면, 견딜만하다 느끼시면 통증약을 안먹는 게 좋으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한 뒤 결정합니다.  2주 정도의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2주 후부터는 걷는 운동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신 후 보행을 하세요!)  3~4주 후부터는 30분~4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5~6주 후부터는 50분~1시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어느 시기, 어떤 단계일지라도 (할 수 있다면) 1~3분 이내의 보행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수를 늘리셔야 합니다. 오전 1~2회 오후에 2~3회 저녁에 1~2회​  하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2차골절 가능성은 몇단계에 관계없이 높습니다.  2차골절이 발생되면 매우 심각한 경우로 바뀌게 됩니다.​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도 골다공증이 남아있다면 언제 또 2차 3차 골절이 올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1개가 아니라 2~4개 심하면 5~6개이상도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쉽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3~4단계는  3~4주 이상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1개월이 지나면 20분~30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신 후 보행을 하세요!)  5~6주 후부터는 30분~4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7~8주 후부터는 40분~5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2개월 후부터는 1시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5~6단계는 대부분의 환자들에 해당합니다.  5~6주 이상 침상안정을 합니다. 7주후부터 10분~15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8주후부터는 15분~2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9주후부터는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10주후부터는 40분~5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7~8단계는

8주 이상의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9주부터는 10분~15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10주부터는 15~2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  11주부터는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  12주부터는 30분정도 보행이 가능합니다.​  9~10단계는 7~8단계 정도의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시기를...  2개월 이상이 지났는데도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시면 수술적치료를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식생활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선과 우유, 치즈, 표고버섯, 브로콜리...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을 잘 드셔야합니다.  음식이 곧 치료약입니다.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골다공증약도 반드시 드셔야합니다만 골다공증 약을 2년이상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  자연음식을 잘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평생 관리하셔야 합니다.


당부드립니다

아픈 사람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고 치료되기를 바라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병원을 가는 것도, 약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 어떤 것, 먹는 것,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바로 항상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과 우려, 실망감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병이 좋아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인내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골절의 치료는 인내와 기다림입니다.

조급하고 성급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뼈의 골절은 뼈가 생성되는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치료가 아닙니다.

보존적치료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입니다.

어떠한 골시멘트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치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골절 부위를 고정시켜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아픈 걸 참으라고 하냐?

네.

아프지만 견디고 고통을 참으셔야 합니다. 그럼 점차 통증이 가라앉고 좋아집니다.

"뼈가 붙을때까지 기다리세요! "

이 말이 곧 치료법입니다.

( 정답을 알려드렸는데도 ... 정답을 찾으려고 전전긍긍하는 분들이 많네요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100명 중에 2명입니다. 라고 했더니... 100명 중 90명이 그 2명 중 1명이 '나에요' .

헐! )

이것이 진리입니다.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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