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Mi

- 2020년 4월 29일
- 6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25일
허리통증과 골절통증은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허리골절 후 5~6개월 또는 1~2년 지났는데도,
심지어는 3~5년이 지났는데도
허리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허리골절, 척추압박골절 후 골절부위의 통증은 평균 2~3개월이 지나면 통증은 감소됩니다.
하지만 이 때 받은 충격과 회복기간 중의 운동량, 활동량 감소 등
근육의 경직과 약화, 복근과 승모근 등 거의 신체 전신에
빨간등이 켜지면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로인해 굽음증(후만증), 꼬부랑이 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뼈가 골절되면서 굽음증이 오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약화, 척추기립근의 약화로 인한 것이 더 큰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맛사지도 마음놓고 할 수도 없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다가 2차골절이 발생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러한 이유로 점점 몸의 이곳저곳 근육의 경직과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만성통증이 계속해서 따라다닙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이렇다 할 운동을 하기에 너무 어려운 조건, 환경들, 2차골절의 위험성 때문에 쉽사리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운동이 걷기 운동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4번, 야외에서 1시간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잘못된 근육의 발달로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모대학교 야구부 코치가 (키185cm 체중 85kg) 겉모습은 매우 건장하고
근육질의 신체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허리통증으로 찾아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어깨가 굽어있고 등이 굽어져 있었습니 다. (본인스스로도 인정을
하시더군요. 어려서부터 운동으로 먹고사는 직업인데도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많이한다고요.)
문제점을 알려드렸더니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가셨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올바른 자세로 걷는 운동을 하면 굽음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피노메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스피노메드는 어르신들의 경우,
척추기립근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근육을 증강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근육의 증강은 허리통증 감소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척추압박골절 경중 10단계
척추압박골절의 경중을 임의적으로 10단계로 구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임의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하시길...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며 70~80대 이상 1~2단계 매우 경미한 경우입니다.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지도 않았는데... 별다른 충격이 없는 경우인데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은 분 통증이 아주 심하지는 않고 보행도 문제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분 누웠다가 일어날 때가 통증이 오지만 일어서 있을때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보행도 가능하다 는 분... 일반적인 허리통증으로 알고 있다가 자연치료 되신 분도 계십니다. 3~4단계 경미한 경우 기침을 했는데... 허리에 통증이 ... 무거운 물건을 들었는데 우두둑 소리가 들렸다는 분... 골절부위의 묵직한 통증을 느끼고... 누웠다가 일어날때 통증이 있고 힘들다... 일어나서 서있고 보행은 가능한데 조금 힘들다... 5~6단계 조금 심한 경우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거나 의자에서 물건을 꺼내다가 떨어지면서... 누웠다가 일어날 때 많이 아프고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들다 서있기가 힘들고 화장실도 겨우 간다... 식사도 겨우 앉아서 한다 7~8단계 심한 경우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매우 아프고 일어나기가 힘들다 화장실도 가기가 힘들다 부축을 받으며 화장실을 간다 앉지도 못하겠다. 앉아서 식사도 못하겠다 9단계 매우 심한 경우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다 화장실도 못가고 대소변을 받는다 누워만 있다. 10단계 소변장애 하지마비 등 환자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대략 6단계 정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몇 단계에 해당하십니까?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 기간 보행이 곧 재활치료입니다. 너무 장기간 누워지내게 되면 근육이 빠져서 좋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더구나 70~80대 어르신은 어떠한 다른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스트레칭, 요가도 위험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자칫하면 추가 2차골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단계별로 치료기간, 회복기간, 재활운동도 조금 다릅니다. 1~2단계 정도라면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고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통증약은 복용하되 심하지 않다면, 견딜만하다 느끼시면 통증약을 안먹는 게 좋으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한 뒤 결정합니다. 2주 정도의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2주 후부터는 걷는 운동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신 후 보행을 하세요!) 3~4주 후부터는 30분~4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5~6주 후부터는 50분~1시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어느 시기, 어떤 단계일지라도 (할 수 있다면) 1~3분 이내의 보행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수를 늘리셔야 합니다. 오전 1~2회 오후에 2~3회 저녁에 1~2회 하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2차골절 가능성은 몇단계에 관계없이 높습니다. 2차골절이 발생되면 매우 심각한 경우로 바뀌게 됩니다.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도 골다공증이 남아있다면 언제 또 2차 3차 골절이 올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1개가 아니라 2~4개 심하면 5~6개이상도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쉽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3~4단계는 3~4주 이상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1개월이 지나면 20분~30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신 후 보행을 하세요!) 5~6주 후부터는 30분~4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7~8주 후부터는 40분~5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2개월 후부터는 1시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5~6단계는 대부분의 환자들에 해당합니다. 5~6주 이상 침상안정을 합니다. 7주후부터 10분~15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8주후부터는 15분~2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9주후부터는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10주후부터는 40분~5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7~8단계는
8주 이상의 침상안정을 하시면서 9주부터는 10분~15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합니다. 10주부터는 15~2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 11주부터는 20분~30분 정도의 보행이 가능. 12주부터는 30분정도 보행이 가능합니다. 9~10단계는 7~8단계 정도의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시기를... 2개월 이상이 지났는데도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시면 수술적치료를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식생활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선과 우유, 치즈, 표고버섯, 브로콜리...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을 잘 드셔야합니다. 음식이 곧 치료약입니다.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골다공증약도 반드시 드셔야합니다만 골다공증 약을 2년이상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 자연음식을 잘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평생 관리하셔야 합니다.
당부드립니다
아픈 사람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고 치료되기를 바라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병원을 가는 것도, 약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 어떤 것, 먹는 것,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바로 항상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과 우려, 실망감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병이 좋아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인내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골절의 치료는 인내와 기다림입니다.
조급하고 성급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뼈의 골절은 뼈가 생성되는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치료가 아닙니다.
보존적치료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입니다.
어떠한 골시멘트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치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골절 부위를 고정시켜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아픈 걸 참으라고 하냐?
네.
아프지만 견디고 고통을 참으셔야 합니다. 그럼 점차 통증이 가라앉고 좋아집니다.
"뼈가 붙을때까지 기다리세요! "
이 말이 곧 치료법입니다.
( 정답을 알려드렸는데도 ...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100명 중에 2명입니다. 라고 했더니... 100명 중 90명이
그 2명 중 1명이 '나에요' .
헐! 착각한다 )
척추압박골절 치료에서
스피노메드가 필수인 이유
척추압박골절은 단순한 “뼈의 골절”이 아니다.
그것은 척추 구조 전체의 붕괴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이 장에서는 왜 척추압박골절 치료에서
단순한 안정, 약물, 수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지,
그리고 왜 정렬을 회복시키는 장치,
즉 스피노메드가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한다.
1. 척추압박골절은 ‘사건’이 아니라 ‘구조 변화’다
많은 사람들이 척추압박골절을
“뼈가 금 간 사건”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르다.
압박골절은 결과이며,
그 이전부터 이미 척추는 다음과 같은 상태에 놓여 있었다.
흉추가 서서히 굽어 있었고
체중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었으며
하중을 분산하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었고
결국 가장 약한 척추뼈가 무너진 것이다
즉, 골절은 원인이 아니라
하중 집중이 만들어낸 구조적 붕괴의 표현이다.
2. 왜 단순 안정·약물·시간만으로는 부족한가
병원 치료의 기본은 다음 세 가지다.
안정
진통제 또는 주사
시간
이 접근은 통증을 줄이는 데에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
왜냐하면,
척추의 각도는 그대로이고
하중의 방향도 그대로이며
체중과 중력은 계속 작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골절은 붙었지만,
같은 각도 위에서 다시 살아가게 된다.
이때 흔히 일어나는 일이 바로
👉 2차 골절, 3차 골절이다.
3. 척추압박골절의 핵심 문제는 ‘각도 붕괴’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공통된 특징은
단순히 뼈가 약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다음 구조를 가진다.
흉추가 앞으로 굽어 있음
몸의 무게 중심이 전방으로 쏠림
요추와 골반이 이를 보상
특정 척추에 하중이 집중
이 상태에서 작은 충격, 가벼운 넘어짐,
혹은 일상 동작만으로도
뼈는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즉,
척추압박골절은 각도의 문제다.
4. 각도가 무너지면 하중은 집중된다
중력은 언제나 아래로 작용한다.
그러나 하중이 어디로 흐르느냐는 각도가 결정한다.
바른 각도 → 하중 분산
무너진 각도 → 하중 집중
특히 흉추가 굽어질수록
하중은 앞쪽 척추체로 몰리고,
그 부위가 압박골절의 표적이 된다.
이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치료는 끝나지 않는다.
5. 스피노메드는 무엇을 바꾸는가
스피노메드는
골절을 직접 “치료”하는 장치가 아니다.
대신 다음을 바꾼다.
척추의 각도
하중이 흐르는 방향
몸이 중력을 받아들이는 구조
즉, 환경을 바꾼다.
스피노메드는 척추를 강제로 고정하지 않는다.
몸이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각도와 반발 구조를 제공한다.
6. 왜 이것이 ‘필수’인가
척추압박골절 이후의 핵심 목표는 단 하나다.
다시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 조건이 필요하다.
하중이 특정 척추에 몰리지 않을 것
자세가 스스로 유지될 것
근육이 억지로 버티지 않아도 될 것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할 것
이 네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은
사실상 많지 않다.
스피노메드는
이 네 조건을 구조적으로 충족시키는 장치다.
7. 왜 “운동만으로는 부족한가”
운동은 중요하다.
그러나 척추압박골절 이후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통증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없고
잘못하면 오히려 하중을 증가시키며
각도가 무너진 상태에서의 운동은
구조를 바꾸지 못한다
즉, 운동은 ‘정렬 위에서’ 의미가 있다.
정렬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운동은 유지도, 회복도 어렵다.
8. 스피노메드는 재활의 출발점이다
그래서 스피노메드는
운동의 대체물이 아니라
운동 이전 단계에 해당한다.
정렬을 먼저 회복시켜
몸이 다시 “버틸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만든다.
그 위에서야
운동, 보행, 일상 활동이
의미를 갖는다.
9. 재골절이 줄어드는 이유
척추 각도가 회복되면
다음 변화가 나타난다.
하중이 분산된다
특정 척추에 쏠리던 압력이 줄어든다
미세 손상이 반복되지 않는다
골절 위험이 구조적으로 감소한다
그래서 실제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한 환자들 중 상당수는
“다시는 그때처럼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구조 변화의 결과다.
10. 척추압박골절 치료의 핵심 정리
정리하면 다음 한 문장으로 귀결된다.
척추압박골절 치료의 핵심은
뼈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각도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각도 회복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스피노메드다.
결론
척추압박골절은
단순한 골절이 아니다.
그것은
“하중을 견디지 못하는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다.
따라서 치료 역시
구조를 바꾸는 방향이어야 한다.
스피노메드는
척추를 대신 버티는 장치가 아니라,
척추가 다시 버틸 수 있도록 구조를 되돌리는 장치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치료에서
스피노메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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