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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Mi

삶의 동반자 스피노메드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0일

우리는 항상 옳은 길, 옳은 선택이길 희망하고 바라고 원합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고 고뇌하고 ...

선택이란 것이 ...


선택이란 것은 A 또는 B 를 뽑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이 더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선택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옳은 것, 옳은 길은 손익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하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양심에 경종을 올리는 큰 울림이 느껴집니다.


옳구나! 느껴지면 자동적으로 행동으로 표출되며 생각이 단순 명료해지고 여러 잡념이나 갈등, 고뇌가 사라짐을 느낍니다.

질문도 없습니다.

질문은 나의 확신이 없을 때 의심을 할 때 나옵니다.

확신이 서면 질문도 없습니다.

오로지 이 사람을 믿어야겠구나!

신뢰가 생기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마디만 하십시요!

예약해 주세요!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노인들의 치명적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노화현상입니다. 질병이라기 보다는 뼈가 나이가 먹는 노화현상입니다. 노인들 중 3명 중 1명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처음 척추압박골절을 겪는 골절의 고통은 3~4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회복되고 좋아지지만 그로인한 후유증과 삶의 질은 20~30%정도 떨어집니다. 그 이전의 삶의 만족도가 100%이었다면 척추압박골절 그 이후의 삶의 만족도는 70~80%으로 떨어지고.. 치료를 받더라도 골다공증이 치료되지 않는 70~90대의 노인들에게는 1~3년 이내에 2차,3차골절을 겪게 되고 삶의 질이 50~60%로 더 추락하게 됩니다. (이미 50~60대부터 척추압박골절을 1~3차례 겪는 분들도 계십니다.)

바로 척추압박골절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노력은 20~40대 젊어서부터 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 번의 처음 척추압박골절을 겪었다면 2차골절 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함에도...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단기적 단순한 골절치료만으로 어느정도 치료가 된 것으로 잊고 지내다가 시간이 얼마 못가서 2차,3차골절을 겪고 그제서야 때 늦은 후회를 하고 이미 많은 것을 잃고 난 후에야 ... 자식도 부모도 씁쓸함을 뒤로한 채 ...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노인들의 신체자립은 매우 중요합니다. 노인들 스스로 보행하고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것인지 내 부모님의 건강이야말로 효를 다하지 못하는 자식들에게는 얼마나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스피노메드가 바로 그래서 중요하고 가치있고 소중한 노인들의 삶의 동반자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여생을 함께 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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